사회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 끔찍했던 당시 상황보니…'공포'

입력 2015-01-18 23: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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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선군에 위치한 스키장에서 리프트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쯤 하이원 아폴로 리프트가 운행 중 정지하더니 1분 뒤 갑자기 역주행을 시작했다. 해당 리프트는 상급자 코스에 설치된 것으로 사고 당시 60여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흡사 '되감기'가 아닐까 하는 착각까지 들정도로 충격적이다. 산 위로 올라가야 할 리프트가 뒤로 하강하자 이용객들은 공포에 떨며 비명을 질렀다.

스키장 측은 리프트 전기 사고로 비상원동기를 돌리는 과정에서 직원의 조작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번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스키장(사진=방송캡처)
▲스키장(사진=방송캡처)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무서워""스키장 리프트 역주행,진짜 아찔하다""스키장 리프트 역주행,안전한데가 없네""스키장 리프트 역주행,무서워서 스키 타러 갈수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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