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②]조정석 "'파일럿' 흥행 후 '행복의 나라' 개봉..과분하다 싶을 정도로 기뻐"

입력 2024-08-13 12:42:07
    • 복사완료!

배우 조정석/사진=잼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조정석/사진=잼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정석이 '파일럿' 흥행 후 '행복의 나라'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조정석 주연의 영화 '파일럿'은 올 여름 최단기간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것은 물론 300만 고지까지 넘었다. 이러한 가운데 연이어 신작 '행복의 나라'를 선보이게 됐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조정석은 '행복의 나라'도 잘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했다.

이날 조정석은 "너무 기쁘다. 내 연기인생에 있어서 이런 순간들이 또 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나한테는 너무 과분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파일럿 ', '행복의 나라', '신인가수 조정석'이 연이어 공개하게 됐는데 처음에 지인이 셋 다 망하면 어쩌냐고 해서 명치를 때렸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그만큼 부담이 많이 됐다. '파일럿'이 먼저 개봉했지만, 좋은 반응 얻고 있어서 다행이고 마음 한편으로는 한시름 놨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조정석은 "둘 다 잘됐으면 좋겠다"며 "두 영화의 색깔이 확실하게 다른 영화이다 보니깐 같이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정석의 스크린 복귀작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 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