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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방시혁과 LA 동행' 과즙세연, 악플 고소 예고.."허위사실 제보 받는다"

입력 2024-08-13 1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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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유튜브 캡처
과즙세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하이브 방시혁 의장과의 미국 LA 목격담으로 화제 됐던 BJ 과즙세연이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3일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BJ 과즙세연 측은 "허위사실 및 비방 등의 게시물 제보 요청드립니다"라는 공지를 냈다.

과즙세연 측은 "과즙세연에 관한 허위사실 및 비방 등의 악성 게시글(댓글 포함)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등에서 발견하신다면 PDF 파일을 첨부하여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소 관련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니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라고 안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유튜브 '아임워킹' 영상 캡처
유튜브 '아임워킹' 영상 캡처

앞서 지난 8일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과즙세연의 미국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미국의 길거리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에 두 사람이 베버리힐스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방시혁이 미국 길거리에서 과즙세연 일행으로 추측되는 여성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목격된 것.

이에 방시혁과 과즙세연이 무슨 관계일지 각종 추측이 난무했다. 파장이 커지자 방시혁 측은 "지인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을 준 바 있다"며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 주고 안내해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과즙세연은 지난 11일 아프리카TV 방송을 켜고 LA 만남 전말을 밝혔다. 과즙세연은 하이브 사칭범 일로 방시혁 의장과 알게 됐으며, "미국에 예약이 어려운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그때 의장님이 흔쾌히 도와주셨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방시혁 의장님과 같이 동행을 하면 예약이 된다고 했다. 저희가 꼭 가고 싶었던 레스토랑이라 부탁을 했고, 흔쾌히 동행으로 안내해 주셨다"고 덧붙였다.

방시혁과의 목격담 이후 각종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과즙세연이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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