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선업튀' 송건희, 첫 팬미팅 성료..예정된 2시간 넘은 4시간 "이런 기회 생각 못해"

입력 2024-08-12 08:57:11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송건희가 데뷔 이후 첫 번째 팬미팅을 성료했다.

송건희는 지난 10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첫 팬미팅 ‘First Page in Seoul’(퍼스트 페이지 인 서울)을 개최했다.

‘건희의 페이지들을 소개합니다’라는 콘셉트로 펼쳐진 이번 팬미팅은 작품 토크부터 다채로운 팬 이벤트까지 지금까지 7년간 아낌없이 사랑해 준 팬들에게 행복감을 선사해 줄 수 있는 코너들로 꽉 채워졌다.

송건희는 시원시원한 보컬로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부르며 등장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어 ‘첫 장, 건희의 조각들’ 코너를 통해 데뷔작 ‘플랫’부터 최근 ‘서브 남주 앓이’를 하게 만들었던 ‘선재 업고 튀어’까지 출연작들에 대한 토크를 나누며 데뷔 초부터 7년간 쌓아온 추억들을 돌아봤다.

그런가 하면 팬들과 한층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코너들도 이어졌다. 송건희는 건희벨 퀴즈 타임을 통해 자신의 TMI를 전하며 오랜 친구처럼 소통한데 이어 팬들과 함께 한 호흡 챌린지 등 다양한 게임을 펼쳐 본인의 애장품을 포함한 선물들을 전달하기도 했다. 마지막 코너에서는 팬들과 함께 명장면을 재연하는 시간도 마련된 가운데, 팬들은 ‘선재 업고 튀어’ 속 여자 주인공이 돼 송건희와 설레는 장면을 완성시키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처럼 송건희와 건희사항 팬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움 속에 당초 예정된 2시간을 훌쩍 넘은 4시간 동안 함께 했다.

이에 송건희는 “제게 이런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고 오늘을 준비하는 것도 믿기지 않았다. 어떤 것보다 기쁜 하루를 만들어드리고 싶었다. 부족한 부분이 있었겠지만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건희는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반항기 넘치면서도 능글맞은 신선한 매력으로 ‘서브 남주 앓이’를 하게 만들며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