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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박민영, '가슴 절절' 눈물 키스보니...

입력 2015-01-21 11: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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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힐러'에 출연 중인 배우 지창욱과 박민영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눈물의 키스를 했다.

20일 밤 10시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에서는 채영신(박민영 분)이 잠적했던 서정후(지창욱 분)의 집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후는 자신을 찾아온 채영신을 집으로 돌려보내려 했지만, 채영신은 집으로 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웠다.

서정후는 "넌 왜 이렇게 겁이 없냐. 내가 얼마나 무서운 놈인지 모르는 거냐.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숨기고 있는지 모르는 거냐"고 따져 물었지만, 채영신은 "보내지 마라. 나 보내면 너 평생 울 거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서정후가 "내가 널 다치게 할 수도 있다"고 하자 채영신은 "아니. 넌 날 다치게 하지 않는다. 보내지 마라"라고 말하며 서정후와 눈물의 키스를 나눴다.

힐러 지창욱 박민영 키스신에 네티즌은 "힐러 지창욱 박민영, 정말 슬픈 장면" "힐러 지창욱 박민영, 대박 소름 돋았었다" "힐러 지창욱 박민영,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힐러'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힐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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