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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퍼펙트라이프' 설수진母, 미스코리아 딸들에 엄격 교육 "MT 따라오고 나이트클럽 앞서 기다려"

입력 2024-08-15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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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설수진이 과거 엄격했던 부모님의 교육관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설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48세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진은 “갱년기는 아직 안 왔냐”라는 질문에 “갱년기가 올 것 같긴 한데 아직까진 특별히 아픈 데는 없다. 2년 전에 갈비뼈를 다쳤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감소한다고 하지 않냐.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는 것 같다. 중년 여성들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다”라고 건강 고민을 털어놓았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전문의는 “그 동안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기 때문이다”라고 꼬집었고, 이에 설수진은 “뭐가 잘못됐는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전문의는 “완경 이후에 한차례 몸의 큰 변화를 겪는다.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여성 호르몬이 감소한다. 지방을 태우는 힘이 점차 줄어든다. 나잇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뀌었는데 먹는 양만 확 줄이고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근육이 많이 빠진다”라고 설명했다.

설수진은 아들과 함께 부모님을 찾아갔다. 설수진의 어머니는 “너무 꽁꽁 싸매 키웠다는 걸 요즘 느낀다”라면서 “내놓고 키울 걸”이라고 후회를 드러냈다.

이에 설수진은 “제일 심할 때가 MT 따라온 거다. 외박 안 시켜주려고”라고 회상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나이트 앞에서 9시 반에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설수진은 “새벽에 탈출도 했었다. 술은 안 먹고 동생과 춤만 열심히 추다가 다시 운전해서 집에 돌아왔었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설수진의 동생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이었고, 자매의 아버지는 “너희가 못생겼었으면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라고 엄격하게 키웠던 이유를 밝혔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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