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DNA 러버' 최시원 "'술도녀'-'그녀는 예뻤다'와는 달라, 복잡한 면 있는 캐릭터"

입력 2024-08-13 14: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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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사진=민선유 기자
최시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시원이 새로운 캐릭터에 대해 예고했다.

13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TV조선 신규 드라마 'DAN 러버' 제작발표회에는 성치욱 감독, 최시원, 정인선, 이태환, 정유진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시원은 "TV조선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데 긴장보다는 설레는 마음이 크다. 좋은 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작품도 그렇지만 성 감독님이 센스 있으시고 유쾌하고 세심하신 분이다"라며 작업이 즐거웠다고 돌아봤다.

또 최시원은 '술꾼도시여자들', '그녀는 예뻤다' 등에서 맡았던 캐릭터와는 다르다며 "이번 역이 산부인과 닥터라 산모 분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상주해주신 의사 선생님들께 조언을 듣기도 했다. 또 인간적 면이 차이가 있는데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생각했다"며 "심플해보이지만 복잡한 부분이 있다.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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