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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미스터 박, 호감도 묻는 14기 영자에 "모르겠다" 확답 NO(나솔사계)

입력 2024-08-15 23: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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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나솔사계' 캡처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미스터 박이 14기 영자에게 확답을 주지 않았다.

1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보양식 데이트 선택이 시작됐다. 미스터 박이 개그 코드가 맞는다는 이유로 영자를 선택했다. 영숙 역시 미스터 박을 기다렸지만 영숙은 미스터 킴에게 선택받았다.혔다.

미스터 김은 일대일 데이트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며 영숙 대신 현숙을 선택했다. 모두의 예상을 깬 선택이었고, 영숙 역시 표정이 흔들렸다.

미스터 강은 영자를 선택했다. 현숙과 오전에도 데이트를 했으니 영자와 데이트 후 결정하겠다는 마음이었다.

영자, 현숙, 영숙이 대화를 나눴다. 영자가 1순위로 미스터 박을 꼽자 현숙은 미스터 강을 자신에게 보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자가 "12시 넘어서 들어올 수도 있다"고 장난치자 영숙과 현숙은 "둘 다 쥐고 있으려고 한다. 언니들 아무것도 못하게 하려고 하네"라며 견제했다.

영자는 "오늘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저 두 분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 방심하면 안 된다"고 위로 아닌 위로를 건넸다. 그러나 현숙은 "왜 이렇게 꼴보기 싫지?"라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영자는 미스터 박, 미스터 강과 장어를 먹으러 갔다. 장어를 먹으며 영자는 미스터 박과 대화를 더 많이 주고 받았고 미스터 강은 자꾸 소외됐다.

일대일 대화에서 영자는 미스터 박에게 "영숙과 오전 데이트 후 호감도가 올라갔냐"고 질문했다. 미스터 박은 "엄청 올라갔다"고 답했다. 영자가 자신과 데이트 후 호감도를 묻자 미스터 박은 "모르겠다"고 답해 영자를 당황하게 했다. 미스터 박은 "이대일 데이트라 세 사람의 친목도모 그 이상은 안 느껴진다"고 부연했다.

인터뷰에서 미스터 박은 "나쁘지 않았다. 이분은 나한테 충분히 호감이 있다. 슈퍼데이트권이 있으면 이 사람한테 쓰고 이 사람 반응을 보고 싶다. 좀 더 명확하게"라고 털어놨다.

데이트 후 여자들끼리 모여 서로의 데이트 내용과 생각을 공유했다. 영숙은 미스터 김이 자신에게 오려다가 일대일 데이트가 아니라 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는 미스터 김에게 대화를 청했다.

미스터 김은 영숙에게 여전히 마음이 있다고 표현했다. 영숙이 "노선 튼 게 아니라고 하니 고맙네"라고 하자 미스터 김은 "노선은 영원히 안 틀 걸"이라며 직진했다.

미스터 김은 첫날 5분 데이트에서 긴장했던 모습에 대해 "연예인이 눈 앞에 있는데 긴장되지"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자꾸 보고싶다", "영자님이 너무 좋아" 등 호감을 드러내 영숙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영숙은 "남자긴 남자다. 면전에서 그런 말을 하기 쉽지 않은데"라고 인터뷰했다.

다함께 모인 술자리에서 진실게임이 시작됐다. 현재 향하고 있는 마음의 방향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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