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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서정희 "딸 서동주, 나랑 내 남친에 각각 용돈 천 만 원씩 줬다" 자랑(돌싱포맨)

입력 2024-08-20 2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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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서정희가 딸 서동주를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서정희, 서동주, 최여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정희는 4년간 남자친구를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만났다며 "2주간 남자친구가 일로 미국 갔을 때 빼고는 하루도 안 빼고 만났다"고 자랑했다. 이날 땋고 나온 머리도 남자친구가 땋아준 거라고 밝혔다.

최여진은 "어머니가 재혼하셨다. 새아버지가 8살 연하시다. 어릴 때부터 아빠가 부재한 상태에서 자랐다. 엄마가 힘든 걸 많이 봐서 늘 연애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반면 서동주는 엄마 연애에 대해 "엄마가 연애하는 걸 보면 좀 이상하다. 엄마가 저한테는 화를 잘 내신다. 잔소리를 많이 하시는데 남자친구분에게는 애교를 부리신다. 오글거린다"고 털어놨다.

유방암에 걸려 항암 치료를 했던 서정희는 머리카락이 빠져 삭발을 하게 됐던 시기에 대해 회상했다. 서정희는 "남자친구가 머리를 밀어주겠다고 해서 만났는데 남자친구가 먼저 머리를 싹 밀고 기다리고 있더라"고 밝혔다.

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최여진은 "짝꿍을 만났다. 7살 연상이고 운동 비즈니스 하시는 분이다"라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어 그는 "운동 배우다가 만났다. 사실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냈다. 처음엔 몰랐다. 내 스타일이 아니다. 이상형과 다 반대다. 저보다 키도 작고"라며 솔직하게 밝혔다.

최여진은 "그 분도 결혼 한 번 하셨다. 돌싱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진지하게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며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최여진은 "갔다오신 분이라 오히려 더 실수하지 않으려고 하지 않을까"라며 돌싱에 관대한 태도를 보였다.

서동주의 연애에 대해 서정희는 "얘는 항상 남자친구가 있다. 나한테 인사시키는데 다음에 보면 남자가 바뀌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서정희는 "얘 돌싱 되고 한 맺힌 애처럼 만나더라"고 폭로했다.

서정희는 처음엔 딸의 이혼을 막았었지만 이내 응원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부자로 알려진 최여진은 "양평 집은 많이 오르진 않았는데 아파트는 사자마자 2억 올랐다. 이제 리모델링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정희는 딸 서동주가 미국 변호사 시절 초봉 2억 5천 이상인 대형 로펌에서 일할 때 보너스를 받아 자신에게 천 만 원을 용돈으로 줬다고 밝혔다. 이어 서정희는 "남자친구랑 저랑 불러놓고 용돈을 각각 천 만 원씩 줬다. 너무 기뻤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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