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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홍진경, 아프리카行? "말라리아 주사 맞아...난 왜 쉽게 가는 게 없지"

입력 2024-08-16 22: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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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My name is 가브리엘’ 방송화면 캡처
JTBC ‘My name is 가브리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진경이 '가브리엘'로의 여정을 떠났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는 72시간 동안 타인의 이름으로 살아보는 홍진경, 지창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JTBC ‘My name is 가브리엘’ 방송화면 캡처
JTBC ‘My name is 가브리엘’ 방송화면 캡처

홍진경은 ‘가브리엘’ 선배인 박명수와 통화한 내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오빠가 ‘가브리엘’ 하시면서 설레셨나 보다. 평소에는 전화 잘 안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목적지를 예상하겠냐고 묻는 제작진에 “저한테 장티푸스, 말라리아, 황열병 백신을 맞으라고 했다. 검색했더니 아프리카가 뜨더라”라고 예상한 바를 말했다.

이어 “난 왜 쉽게 가는 게 없지”라고 한탄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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