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상진, 딸 앞에서도 ♥김소영 향한 애정 표현 거침없네.."넌 원래 예뻐"(띵그리TV)

입력 2024-08-2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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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의 띵그리TV' 유튜브 캡처
'김소영의 띵그리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딸과 함께 호캉스를 떠났다.

19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띵그리네 호캉스 최대 난제...아빠를 깨워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소영과 오상진이 딸 수아 양과 함께 호캉스를 떠났다. 체크인 전, 지인과의 약속으로 식당을 방문한 김소영과 오상진은 딸에게 인사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이후 도착한 지인이 수아에게 선물을 건네자, 수아는 감사 인사를 한 뒤 쑥스러워 "응애응애"라며 자리를 피했고, 이에 당황한 김소영은 "응애응애가 아니지"라고 지적했다.

호텔에 도착한 김소영은 자연이 훤히 보이는 바깥 풍경을 자랑했다. 이어 체크인 하자마자 잠에 빠져든 오상진을 보며 "놀러 와 놓고선 잠들었다"며 수아에게 "아빠 간지럽혀 봐"라고 요구했다. 또한 김소영은 "해가 지기 전에 산책부터 하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자고 계시네"라고 말했다.

'김소영의 띵그리TV' 유튜브 캡처
'김소영의 띵그리TV' 유튜브 캡처

김소영은 딸까지 잠에 빠져들자 "살짝 화장을 하고 산책을 나가보려 한다"고 이야기했다. 김소영은 "메이크업에 대한 자세가 많이 바뀌었다. 20대 때 뉴스 진행할 때 사진 보면 제가 봐도 언니 같다. 화장이 너무 진하다. 당시에는 얼굴에 결점 없는 메이크업이 대세였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이후 김소영은 잠에서 깬 오상진, 딸과 함께 바깥 풍경을 감상했다. 김소영은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던 오상진이 "화면 예쁜데"라고 감탄하자 "화면이 예쁜 거야 내가 예쁜 거야"라고 물었고, 이에 오상진은 "넌 원래 예쁘고 화면도 예쁜 거지"라고 답해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김소영은 딸이 축구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아무래도 운동신경은 절 닮은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운동을 시켜야 할까. 수아만큼은 저의 근육 제로 말랑 몸을 피해 갔으면 하는 맘이다'라고 우려를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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