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상용의 건강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19일 밤 8시 20분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이상용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용과 양촌리 식구들은 함께 블루베리 수확을 했다. 이후 휴식시간 이상용과 김수미, 임호는 함게 모여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용은 어느덧 데뷔한지 50여년이 됐다고 했다. 김수미는 이상용을 향해 이상용을 알린 또 하나의 대표작은 '모이자 노래하자'라고 했다.
이에 대해 이상용은 "1973년 시작한 어린이 오락프로다"며 "지금은 스타가 된 어린이 MC들이 많다"며 故 강수연과 장서희, 윤유선 등을 언급했다. 또한 합창 단원은 하희라라고 전했다. 김수미는 가장 눈에 띄던 인물은 누구냐고 물었고 이상용은 장서희를 꼽았다.
이상용은 "장서희는 뭔가 될 것 같았다"며 "카메라 맨한테 내가 키워보겠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장서희는 아직도 뽀빠이 아저씨 덕분에 했다고 이야기 한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이상용은 송해보다도 '전국노래자랑' MC 선배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대해 이상용은 "당시 담당PD도 만족 했던 진행이었다"며 "하지만 K본부 아나운서 파동으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최근 '전국노래자랑' 후임 MC로 유력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상용은 故 송해를 언급하며 "매일 만났다"고 했다. 이어 "내가 언제까지 '전국노래자랑' 할거냐고 물으면 송해는 '내가 아직 안 죽어서'라며 '네가 해야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상용은 "그래서 기대했지만 깜깜무소식이었다"며 "최근 또 故 송해의 묘역에 다녀왔는데 대답 없는 형에게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상용은 "형님한테 왜 안 찍어 놓고 가셨냐고 그랬다"고 했다.
한편 김수미는 이상용에게 "오늘까지 이렇게 건강할 수 있는 유지 비법이 뭐냐"고 궁금해 했다. 이에 이상용은 "나는 일평생 술,담배, 커피를 하지 않았다"며 "그리고 바로 운동이다"고 했다. 이상용은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내가 약하다고 운동을 시켰다"며 어린 시절부터 운동 관련 상들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