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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정지선, 이천시 중식당 사리기 프로젝트 "월 고정비 1200만원? 지금 매출 폐업수준" 독설

입력 2024-08-18 17: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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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지선이 이천시 중식당 살리기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정지선 셰프는 경기도 이천의 한 중식당으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중식당 사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당 중식당 사장님과 면담을 진행했다.

가게에 도착하자 사장님은 손님 없는 홀에서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고, 정지선은 “손님이 왔는데 왜 아는 척 안 하시냐”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천시 중식당 사리기 프로젝트에 특별히 선정된 건데 저 오는 줄 알았으면 이렇게 관리해서는 안 됐다”라고 혹평을 쏟아냈다.

가게 사장은 월세 포함 월 고정비가 1,200만원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매출 전표를 확인한 정지선은 “한달 고정비만 천만원이 넘는데 지금은 폐업수준”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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