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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사복 패션 털털하네.."어디 꾸미고 갈 데가 별로 없어"(코스모폴리탄)

입력 2024-08-21 18: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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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에스파 카리나가 소소한 취향을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카리나의 여름 취향 A-Z까지 다 모았다! l 에스파 l 카리나 ㅣ톡톡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화보 촬영 후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먼저 카리나는 화보 촬영 소감으로 "제가 블러쉬를 좋아하는 편인데 예쁜 블러쉬로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밝혔다.

여름 시즌, 딱 한 가지 뷰티템을 들고 다녀야 한다면 무엇을 챙길지 묻자 "여름에는 컬러 메이크업에 눈이 간다"며 리퀴드 타입의 블러쉬를 택했다.

카리나는 여름 별미 음식에 대해 "제가 또 먹을 걸 좋아한다. 콩국수, 돈냉면(돈가스+냉면), 요거트 아이스크림, 빙수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최애 음식을 묻자 고민하던 카리나는 "그럼 전 냉모밀이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카리나는 "저는 머리를 풀고 다니면 더위를 많이 탄다. 그리고 민소매를 자주 입는다"며 자신만의 여름 나기 비법도 전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제주도를 여행 가고 싶다. 제가 제주도를 태어나서 한 번밖에 못 가봤다. 해외로는 하와이 아니면 바하마를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카리나는 "제가 여름휴가로 바다를 꼭 간다"며 그 이유로 "산은 힘들다. 고생 끝에 낙도 오겠지만 저는 근육통을 견딜 수 없다. 편하게 바다에서 휴양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평소 사복 스타일링도 물었다. 카리나는 "민소매에 통 큰 바지, 통 굽신발에 셔츠나 외투 입는 걸 좋아한다. 어디 꾸미고 갈 데가 별로 없더라. 편하지만 실내에 들어가면 추우니까 꼭 겉옷을 챙기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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