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남편의 폭언이 충격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심각한 부부의 폭언과 폭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아무렇지 않게 폭언을 쏟아냈다. 이에 남편은 "전 개그스럽게 이야기 한거다"며 "웃으면서 넘겨라는 뜻으로 이야기 한건데 그냥 단순한 말장난이다"고 했다.
하지만 아내는 "말장난에 노이로제가 걸려서 제가 더 심한 말을 하게 된다"며 "심지어 문자로도 남편의 폭언은 계속 됐다"고 했다. 공개된 메신저에 따르면 남편은 "돈 보내라고 했지 말 없이 그냥 하는 경우가 없네 돈 부터 보냈어야지 어차피 죽일거니까 연락하건 말건 상관 없어 어떻게 죽여줄까"라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아내는 "이제 물건을 때려 부순다든가 방문을 주먹으로 쳐서 부순다든가 한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의 집에 있는 부서진 물건들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