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범수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딸바보 면모를 보이는 김범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한 번의 아픈 경험 이후에 전혀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며 "근데 정말 우연찮게 아내를 만나게 됐고 정말 운 좋게 결혼하게 됐고 참 복이 많게도 저렇게 참 귀한 딸을 50세에 낳게 됐다"고 했다.
김범수는 11세 연하인 현재 아내와는 이영애 쌍둥이 돌잔치에서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범수는 50세, 아내는 39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임신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했다.
그렇게 수많은 시도 끝에 딸이 찾아왔고 김범수는 딸을 얻던 날의 기쁨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