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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구 "god와 '무도' 보며 한국어 익혀..콘서트 게스트 출연 좋은 추억"('씨네타운')

입력 2024-08-20 11: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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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대니구가 god 콘서트 게스트로 무대에 섰던 때를 떠올렸다.

20일 오후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 초대석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가 출연했다.

이날 대니구는 "god와 MBC '무한도전'을 보며 한국어를 익혔다"며 god 2022년 콘서트에 게스트로 함께한 때를 회상했다.

대니구는 "태우형과 친해졌는데 술자리에서 게스트 오라고 하시더라. (공연을 하며)짠했던 게 백스테이지에서 공연을 보는데 '지치고 힘들 때 내게 기대' 떼창하는 관객을 봤는데 내 모습이 보이더라. 뭉클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좋은 추억이었다.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길'이 나오는 순간 주목이 되는 것 같다. 최고의 노래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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