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혜리가 영화 '빅토리' 촬영 과정을 돌아봤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출연했다.
DJ 뮤지는 이번에도 과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찍은 혜리에게 "'응팔'도 그렇고 예전 시절 배경 작품들을 좋아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혜리는 "약간 제가 찰떡이라고 하시더라. 혜리가 말아주는 레트로"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혜리는 뮤지에게 "선배님 보셔야 하는게 저희 영화에 노래가 많이 나온다. 듀스 선배님 노래, 하여가까지, 여러분 하여가를 극장에서 그 사운드 빵빵한 곳에서 들으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고 적극 홍보했다.
오랜만에 춤을 췄겠다는 말에 혜리는 "제가 기분 좋았던 감상평이 뭐였냐면, 걸스데이 언니들이 시사회 왔다가 그런 얘기 하더라. 너 이렇게 춤을 잘 췄어? 이러더라. 할 수 있으면서 이런 느낌으로 말씀하셨다"며 "제가 공을 정말 많이 들였다. 힙합 머신 이런 느낌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