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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승윤 참치X류수영 요리..유이 "화난다"→서인국 "기가 막혀"(정글밥)

입력 2024-08-21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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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밥' 캡처
SBS '정글밥'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승윤이 잡은 참치를 류수영이 요리하자 유이와 서인국이 감탄했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서인국, 유이가 바누아투 섬에서 현지에 적응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현지인이 코코넛을 따기 위해 나무에 맨손으로 올라가자 서인국은 "절대 못한다"며 고개를 저었고, 유이는 "말이 안 된다"며 놀랐다. 네 사람은 바로 딴 코코넛 맛에 감탄했다.

랍랍이라는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던 류수영은 직접 마니옥을 갈았다. 류수영이 과장된 행동으로 장난치자 함께 음식을 만들던 현지 주부들이 폭소했다. 류수영은 "어머님들이 절 좀 좋아하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인터뷰에서 류수영은 "제가 부엌에선 기가 올라온다. 집에서 촬영할 때도 부엌에선 텐션이 올라가는데 거실에서는 좀 기가 죽는다"고 밝혔다.

랍랍이 완성됐다. 랍랍을 가르면 안에 누룽지같은 게 들어 있었다. 이를 먹어본 유이는 서인국에게도 나눠주며 함께 즐겼다.

서인국은 다같이 먹고 아이들을 먼저 챙기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인상깊게 기억했다.

SBS '정글밥' 캡처
SBS '정글밥' 캡처

숙소가 위치한 별장섬으로 배를 타고 이동했다. 류수영이 요리 준비를 하는 동안 이승윤, 서인국, 유이는 식재료를 구하러 바다로 나갔다.

'인천 인어' 유이가 바닷속으로 깊이 들어갔지만 바로 물밖으로 나왔다. 인터뷰에서 유이는 "바다에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가는 거였는데 숨 참기 힘들었다. 수영장이랑 달랐다"고 고백했다.

'울산 돌고래' 서인국은 랍스터를 목표로 물 속에 들어갔지만 바위 틈을 아무리 뒤져봐도 식재료를 할 만한 것을 찾지 못했다. 서인국은 "프리다이빙 연습도 하고 왔지만 바다는 경험해보지 못해서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이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다행히 이승윤이 낚시로 참치를 잡았다. 배 위에 올라온 서인국과 유이에게 이승윤이 참치를 자랑했다. 그러나 서인국과 유이는 의심의 눈초리로 이승윤을 바라봤다.

숙소로 돌아가 류수영에게 참치를 자랑했다. 류수영이 참치 발골에 나섰다.

인터뷰에서 류수영은 "제가 인생에서 먹어 본 참치 중에 제일 맛있었다. 앞으로 개이빨참치만 먹을 거다"라며 즐거워했다.

류수영은 참치 심장과 위로 참치내장꼬치를 만들었다. 유이는 "엄청 고소하다"며 좋아했고 이승윤은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류수영이 참치 초밥을 즉석에서 만들었다. 초밥을 먹은 유이는 "저 오빠 미쳤나봐, 진짜"라며 소름돋은 팔을 카메라에 보여줬다. 유이는 "화가 났다. 밥 간이 진짜 (딱 맞았다)"고 인터뷰했다.

서인국은 "생참치초밥 어디서 먹겠냐. 회는 먹어도"라며 "물론 밥은 제가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인터뷰했다.

묵은지 참치말이를 현지인들에게 대접하자 맛있지만 맵다는 반응이 많았다.

식사로 참치김치찌개를 만들었다. 찌개 맛을 본 유이는 "끝났다. 소주 5병각이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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