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고아성 "유관순이었는데 한국 싫어해야 해 내 인생 이상하다 싶었다"

입력 2024-08-26 14: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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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아성이 '한국이 싫어서'에 출연하게 된 심경을 고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영화 '한국이 싫어서'의 주역인 배우 고아성, 주종혁, 김우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아성은 "'항거'에서 유관순 열사를 하고 이 작품이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만세를 했는데 한국을 싫어해야 하는구나 싶어서 내 인생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로,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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