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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스키타는 모습 보니 '깜찍 그 자체'

입력 2015-01-19 1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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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스키장에 간 배우 송일국의 아이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스키를 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가 겨울을 맞아 스키장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삼둥이는 형광 주황색 스키복을 입고 눈밭에 등장했다.

송일국은 삼둥이를 위해 썰매를 줄로 엮어 '송썰매'를 만들고 스키를 탄 채 손으로 썰매를 끌기 시작했고 삼둥이는 힘들게 썰매를 끄는 아빠에게 "재밌어요! 재밌어요!"를 외치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송일국이 지친 나머지 눈밭에 대자로 눕자 대한이와 만세는 "아빠! 대한이가 도와줄게", "만세가 도와줄게"라고 외치며 아빠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만세가 스키를 타는 모습을 지켜본 송일국은 "만세가 의외로 잘 타더라"라며 "저번에 잔디 썰매장 가서도 그렇고 뛰뛰 타는 것도 그렇고 스피드를 즐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KBS/방송캡처
▲사진=KBS/방송캡처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스키 너무 잘 타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너무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나도 아이들 키우고 싶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송일국씨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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