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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사기꾼으로 돌아온다...'포커스' 2월26일 개봉 확정

입력 2015-01-19 11: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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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동희 기자]윌 스미스가 사기꾼으로 돌아온다.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포커스'(원제 Focus, 감독 글렌 피카라·존 레쿼)가 2월 26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포커스'는 베테랑 사기꾼과 신참 사기꾼의 연애 혹은 사기의 기술을 다룬 케이퍼 무비. 윌 스미스가 상대방의 모든 것을 훔치는 섹시한 사끼군으로,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어바웃 타임'의 영화들을 통해 할리우드의 새로운 섹시스타 반열에 오른 마고 로비가 상대역으로 출연한다.

[영화 '포커스' 포스터]
[영화 '포커스' 포스터]

또한 '300' 시리즈의 '크세르크세스'로 출연해 인기를 모은 로드리고 산토로와 연기파 배우 제랄드 맥라니 등이 출연해 환상의 팀웍을 완성했다.

연출은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를 연출한 글렌 피카라와 존 레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국내 개봉을 확정지은 '포커스'는 한국판 포스터를 공개했다. "난 누구든 속일 수 있어!"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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