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윌 스미스가 사기꾼으로 돌아온다.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포커스'(원제 Focus, 감독 글렌 피카라·존 레쿼)가 2월 26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포커스'는 베테랑 사기꾼과 신참 사기꾼의 연애 혹은 사기의 기술을 다룬 케이퍼 무비. 윌 스미스가 상대방의 모든 것을 훔치는 섹시한 사끼군으로,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어바웃 타임'의 영화들을 통해 할리우드의 새로운 섹시스타 반열에 오른 마고 로비가 상대역으로 출연한다.
또한 '300' 시리즈의 '크세르크세스'로 출연해 인기를 모은 로드리고 산토로와 연기파 배우 제랄드 맥라니 등이 출연해 환상의 팀웍을 완성했다.
연출은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를 연출한 글렌 피카라와 존 레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국내 개봉을 확정지은 '포커스'는 한국판 포스터를 공개했다. "난 누구든 속일 수 있어!"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