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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심사위원 극찬, 어느정도길래?

입력 2015-01-19 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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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SBS 'K팝스타'에서 출연자들이 부른 듀엣곡이 끝나자, 박진영이 와일드카드까지 꺼내며 극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팝스타'에서는 본선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두 사람이 무대에 올랐다.

그들은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90년대 가요인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선곡한 두 사람은 뛰어난 감정 이입과 색다른 화음으로, 실제 헤어지는 연인의 아픔을 담아내듯 절절한 감성을 표현해냈다.

그들의 무대가 끝난후 박진영은 눈물을 흘리며 "둘이 할 수 없이 헤어져야하는 연인 같았다. 어떻게 그렇게 감정 몰입을 하느냐. 실제 상황 같다. 전형적인 발라드를 뻔하지 않게 부르는 것은 놀라운 능력"이라고 극찬했다.

유희열 역시 "편곡을 정말 잘했다. 구조적으로 남녀 듀엣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었는데 서로의 장점을 보여줄 수 있게 한 점이 놀라웠다"고 칭찬했다.

양현석은 "두 사람의 듀엣을 제안한 게 바로 나였다"라며 "음원도 꼭 출시해 달라"고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양현석은 정승환을 캐스팅했다.

다음 순서인 유희열은 박윤하를 캐스팅했지만 박진영이 "와일드 카드를 써서 박윤하양을 뺏어오겠다고"고 선언하면서 박윤하는 결국 박진영의 JYP로 캐스팅됐다.

유희열은 억울한 듯 "그런게 어딨어?"라고 앙탈 섞인 항의를 했지만 '캐스팅 오디션'의 규칙상 박윤하는 최종적으로 JYP행이 됐다.

한편 이들이 부른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는 지난 18일 오전 8시 40분 기점 음원사이트 멜론, 엠넷, 벅스, 지니,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몽키3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SBS 방송캡처
▲사진=SBS 방송캡처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진짜 좋다"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왜 여태 몰랐지?"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다시 들어봐야지" "정승환 박윤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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