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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상담소' 배도환, 어머니 잔소리에 괴로워 해..."결혼 독촉 힘들어"

입력 2024-08-29 2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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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배도환 어머니가 진심으로 배도환의 결홈을 바랐다.

2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환갑 노총각 배우 배도환과 어머니 한웅자 모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도환은 이상형에 대해 이윤지와 이영애를 언급하더니 오은영 같은 스타일도 좋다면서 "부드럽고 잘 웃지 않냐"고 했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이어 "저의 이상형은 인상이 부드럽고 온화한 얼굴이다"며 "난 그냥 엄마랑 반대면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배도환은 어머니는 바라는 며느리에 대해 "첫째로는 좋은 성격이고 둘째로는 넓은 이해심이 있는 사람이다"고 했다.

어머니는 "아들이 많지도 않고 배도환 하나 뿐인데 올해는 안 넘겼으면 하는 욕심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배도환은 "솔직히 좀 많이 괴롭다"며 "그동안 그러려니 했는데 저도 이제 나이가 드니까 결혼 독촉이 너무 힘들다"고 했다. 이에 어머니는 "그 말 밖에 할말이 없어서 그런다"며 "제 바람 0순위는 배도환의 장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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