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안녕, 할부지'의 주역인 강철원 주키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하선은 "저희 딸도 얼마 전에 생일이었는데 감동받은게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역국 좋아하진 않지만, 남편이 '너 먹으라고 미역국 끓였다'고 하더라"라며 "'내 생일 아닌데?'라고 했더니 '네가 낳느라 고생했으니 먹어야지'라고 해서 조금 감동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DJ 박하선은 "오글거려서 자랑 잘 안 하는데 감동받아서 자랑 한 번 해봤다"고 털어놨다.
한편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야기로, 오는 9월 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