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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클라라·폴라리스 회장 사태 폭로에 강병규 "기레기들하고 질적으로 다르다'...왜?

입력 2015-01-19 17: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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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디스패치 폴라리스 회장 클라라

디스패치가 폴라리스 회장과 클라라 내용을 보도했다.

19일 디스패치는 이 회장과 클라라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따르면 클라라는 폴라리스이 회장에게 “회장님 굿모닝”, “회장님 어제 기분 좋아 보여서 행복했어요”, “회장님 바쁘시겠지만 자주 뵈면 좋을 거 같아요” 등의 안부로 친근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계약서 내용으로 인한 갈등이 빚어지자 클라라는 “당신이 소름끼치도록 싫습니다”고 보냈고 이 회장은 “거짓으로 진실을 이길 수는 없는 거야”라고 답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문자 내역에는 당초 클라라가 이 회장에서 받았다면서 언급한 ‘성적 수치심’은 없어 보였다. 오히려 클라라가 적극적으로 이 회장에서 비키니 수영복 화보 등 노출이 담긴 모습을 전송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를 접한 강병규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스패치 기사는 반론이 있을 수가 없겠다. 그동안 봐왔던 받아쓰고 돌려쓰고 바꿔 쓰던 기레기들하고는 질적으로 다르다. 디스패치 무섭고 엄하다 잘한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지난 1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클라라가 폴라리스를 상대로 계약효력부존재 소송을 냈다. 폴라리스 측은 폴라리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논란의 핵심인 클라라와 소속사 회장과의 SNS 대화내용 전문뿐만 아니라 클라라 측에서 전속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전속계약임을 입증할 수 있는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에 누리꾼들은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진실은 어디에”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클라라 진짜?”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발인 때는 왜 안 갔냐”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보도만 보면 클라라가 더 잘못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SNS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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