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복귀 시동을 거는 것일까. 10년 만에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지난 29일 강인은 유튜브 채널 '강인'에 '10년 만에 찍는 프로필 사진 촬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인은 10년 만에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며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다. 한때 배우였다. 가족들이 좋아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현재 강인은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으며, 유튜브 채널만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강인은 평소 먹방, 캠핑과 관련한 영상을 올리며 소통해왔다.
강인이 프로필 사진 촬영 브이로그를 올리자, 일각에서는 강인이 연예계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강인이 팬들과 소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지난 5월이다. 강인은 팬 소통 플랫폼인 버블을 시작하며 소통에 나섰다. 버블은 프라이빗 메시지를 주고 받는 유료 소통 플랫폼이다.
또 같은 달 열린 슈퍼주니어 려욱의 결혼식에서 이특이 강인을 소개하며 "여러분들은 지금 활동보다 자숙을 더욱 길게 한 강인의 모습을 만나보고 계신다. 강인이에게 용서를 부탁드린다. 활동기간 5년에 자숙 기간 15년을 겪고 있는 강인의 모습이었다. 행복하고 좋은 날이니까 안아주시고 사랑주시고 강인이도 먹고 살 수 있게 많이들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강인이 자숙 15년 만에 소통과 활동을 시작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강인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 후 폭행 시비와 음주운전 뺑소니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에도 두 번째 음주운전 및 여자친구 폭행 의혹 등으로 물의를 빚은 바.
강인이 소통에 이어 프로필 촬영에 나선 가운데, 복귀 시동을 거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