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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한재이 결국 유산...장나라와 완전히 이혼한 지승현(종합)

입력 2024-08-30 23: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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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굿파트너' 캡처
SBS '굿파트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지승현과 장나라가 완전한 이혼을 했다.

30일 밤 10시 방송된 SBS '굿파트너' (연출 김가람/ 극본 최유나)10회에서는 차은경(장나라 분)과 김지상(지승현 분)의 이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경은 김재희(유나 분)를 위해 손수 아침식사를 만들었다. 김재희는 차은경이 만들어 준 음식을 먹고는 "아빠가 해주던거랑 완전 똑같다"고 했다.

그러더니 김재희는 차은경에게 "나 이번주 아빠 집 안 가고 싶다"고 했다. 놀란 차은경은 "그건 엄마가 아빠랑 약속한 거라 꼭 지켜야 하는 거다"고 했지만 김재희는 "내가 아빠랑 한 약속이 아니고 엄마가 아빠랑 한 약속인데 왜 내가 지켜야 하냐"고 했다.

이어 "그리고 내가 법원에서 한 이야기 때문에 아빠 만나기 불편하다"며 "아빠 만나봤자 무슨 말 할지 뻔한데 듣고 싶지도 않다"고 했다.

결국 차은경은 "그럼 이번에는 엄마가 아빠에게 잘 말해보겠다"며 "아니 이번에는 아빠 만나지 말고 그냥 쉬어라"고 했고 김재희는 "나도 이제 아빠 필요 없다"며 "아빠는 곧 아기도 키워야 하지 않냐"고 했다.

이와중에 양육권을 빼앗긴 김지상은 최사라(한재이 분)가 집으로 들어오자 분노했다. 김지상은 최사라 때문에 양육권이 뺏겼다고 생각하며 나가라고 고함을 질렀다.

이과정에서 최사라는 하혈했고 결국 유산했다. 병원에 입원한 최사라는 "이제야 솔직하네 잔인하다"며 "한 번이라도 나랑 같은 마음이었던 적 없냐 미래를 생각해본 적도 없냐"고 분노했다. 김지상은 이에 미안하다고 했지만 최사라는 김지상을 쓰레기라고 했다.

SBS '굿파트너' 캡처
SBS '굿파트너' 캡처

이후 김지상과 차은경은 함께 가사 조사를 받았다. 그자리에서 김지상은 김재희가 당분간 자신을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됐다.

그러자 김지상은 "애가 초음파 사진 보게 한 거 제 불찰 맞다"며 "하지만 그건 제가 김재희한테 설명할 수 있고 이번에 만나면 다 말해주려고 했는데 애 엄마가 안보내준거다"고 하면서 차은경 탓을 했다.

이에 차은경은 "컨디션이 안 좋다는 말 핑계 맞다"며 "사실은 꼴도 보기 싫다고 한건데 컨디션 안좋다고 돌려말한거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뭘 설명한다는 거냐 아빠가 엄마 비서랑 바람나서 동생 가졌다고 할거냐"고 했다.

이말에 김지상은 발끈하며 "또 그 이야기냐"며 "이제 약점 잡은거 같아서 다 이긴 것 같고 그러냐"고 하면서 발끈했고 차은경은 "애 아빠로서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넌 새로운 생명에 대한 생각이 고작 약점 그거냐"고 했다.

차은경은 "아이가 원하면 언제든 아빠한테 가도록 할거다"며 "아이 마음이 풀릴 때까지 아빠가 노력만 멈추지 않는다면 그렇게 할거다"고 했다. 이에 김지상은 "애 다친 마음 낫게 할거고 그래서 합의하는 거다"며 차은경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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