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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독도는 우리땅' 부른 엔믹스, 뜻밖의 日 테러‥"억지 주장" 분노

입력 2024-09-01 11: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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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사진=민선유기자
엔믹스/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엔믹스가 '독도는 우리땅'을 가창했다가 뜻밖의 테러를 당한 가운데, 서경덕 교수도 나서서 분노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엔믹스 편 영상이 게재됐다. 엔믹스는 신곡 '별별별' 발매를 기념해 출연했으며, 해당 곡 장르가 믹스팝인 만큼, 믹스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엔믹스는 믹스팝을 보여주기 위해 '독도는 우리땅', '진달래꽃', '포켓몬스터', '악어떼' 등을 믹스한 곡을 각자 이어 불렀다.

그러나 이를 본 일부 일본 누리꾼들은 엔믹스가 부른 믹스팝 곡을 듣고 지적했다. 엔믹스가 '독도는 우리땅'을 불렀다는 이유에서였다.

일본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 댓글을 통해 엔믹스가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것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지적하기에 나섰다. 일본 누리꾼들이 댓글로 테러하자, 한국 누리꾼들 역시 지지 않고 반박하며 설전을 벌였다.

엔믹스는 '독도는 우리땅'을 불렀다는 이유만으로 일본 누리꾼들로부터 악플을 받았다. 이를 본 서경덕 교수 역시 일본 누리꾼들의 행태에 대해 지적했다.

서경덕 교수는 "최근 일본 우익 세력은 과거 BTS 리더 RM이 한복을 입고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는 장면을 SNS에 게재해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K팝 스타들이 부른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이용해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을 펼치려는 경향이 있다"며 "이런 일본 네티즌들의 활동은 오히려 자국 이미지만 더 깎아 먹는 꼴"이라고 비판하기에 나섰다.

엔믹스가 '독도는 우리땅' 가창으로 인해 뜻밖의 악플 테러를 받은 가운데, 서경덕 교수를 비롯한 한국 누리꾼들이 분노하며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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