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가수3’에 출연하는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가 과거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사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이수는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가수3’ 녹화에 참여했다.
2009년 이후로 방송을 중단한 이수가 ‘나가수3’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성매매 혐의 사건이 다시 눈길을 끌었다.
이수는 2009년 미성년자이던 A양(당시 16세)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30만~70만 원을 주고 3차례 성관계를 맺은 정황이 드러났다. 가출한 10대 소녀를 강제로 성매매 시키고 수천 만원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히면서 이수의 정체가 드러났다. 당시 이수는 경찰 조사에서 성매매 혐의는 시인했지만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며 반박했다.
당시 피해자 김양은 “제가 그 사람이 연예인이란 것을 알고 있는데도 ‘룸살롱이나 뭐 이런데 가면 그런 여자들 다 똑같다고 싫다고 자기는 이런 거(성매매) 되게 좋아한다’고 말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이어 이수는 초범이라는 이유 등으로 성매수자 재범방지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실형을 면했다.
나가수3 이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나가수3 이수, 복귀하지마” “나가수3 이수, 이런거 돠게 좋아한대” “나가수3 이수, 미성년자인걸 모르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