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최동석이 딸을 위해 중대한 결심을 했다.
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술을 끊어볼까 해. 다인이가 아빠 술 안 마시면 좋겠다고 했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도 최동석은 딸의 손을 꼭 잡은 채 "너는 내 전부다. 그것만 기억해"라며 딸을 향해 무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게다가 그는 "첫째를 처음 안았을 때 감동과 희열을 잊지 못한다. 그 작고 소중한 생명을 품에 안고 아이의 눈이 부실까봐 엘레베이터의 형광등 불빛을 가리기 위해 손바닥을 펴서 딸의 눈 위를 덮어줬던 그 순간. 그 순간부터 너는 나의 전부였고 네가 나였다"라고 적기도.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후 최근 방송됐던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복귀했다.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세상 적응기! 달라진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