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표창원이 아들의 솔직함에 폭소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레전드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절친 박지선, 정은표, 손수호를 초대했다.
표창원의 절친 정은표, 박지선, 손수호가 연구소를 방문했다. 표진우와 반가운 인사를 나눈 절친들은 연구소를 둘러보며 더미 제작 작업실, 표창원의 사무 공간, 모의 범죄 현장 등을 관찰했다.
프로파일링 훈련용 범죄 현장에는 직접 만든 피해자 더미 등이 놓여 있었고, 디테일한 재연에 절친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정은표가 “실제 현장을 재구성한 것이냐”라 묻자, 표창원은 “3가지 사건을 합해놓은 것”이라 답했다.
정은표는 “아들과 표창원이 많이 다르긴 하다”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표창원은 “거울을 보는 것 같다”며 반박했다. 정은표가 표진우에 의견을 묻자 표진우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며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정은표는 "아들이 솔직하다"며 웃었다.
손수호는 “처음 봤을 때, 아빠와 똑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본판이 똑같더라”며 표창원의 심경을 대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