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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은비-리세 장례식 불참…폴라리스 회장에게 보낸 사진 뭐길래?

입력 2015-01-19 22: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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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클라라가 폴라리스 회장과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같은 소속사였던 레디이스코드 멤버 은비와 리세의 장례식에도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연예메체 디스패치는 클라라와 이모 회장이 주고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메시지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디스패치가 공개한 문자를 보면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당시 이모 회장은 "얼굴이라도 한 번 보여주지. 너가 알아서 할 처신이지 내가 스트레스를 줄 일은 아닌데. 아이들도 너무 애통하지만 사실상 우리 회사 초상이었거든"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모 회장이 "일주일 내내 장례 치르느라 마음과 몸이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어. 아무런 관계없는 아무개 가수도 내가 부탁했더니 시골 갔다가 몇 시간 걸려 밤늦게 왔더라고. 리세가 좋아한 가수라서 마지막 길에 보여주려고 부탁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클라라는 "회장님. 저도 마음이 아프고 심적으로 힘듭니다. 예전의 우리 관계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이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고 답했다.

클라라 측은 60세가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소송까지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대부분의 대화는 클라라가 "회장님, 굿모닝", "너무 멋진 분이다" 등의 문자를 먼저 보내 대화를 이끌었다. 클라라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보내거나 언더웨어 화보를 먼저 보내며 "어떠냐"고 묻기까지 했다.

특히 '디스패치'는 문자를 공개하며 클라라 측이 문제 삼은 '성적 수치심' 관련 대화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성적 매력을 어필한 건 클라라였다고 강조했다. 또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람도 클라라였다고 주장했다.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무슨 사이길래" "클라라가 먼저 폴라리스 회장한테 저런 사진을 보낸건 이해 못 하겠다"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진실공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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