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여자)아이들 민니가 블랙핑크 리사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2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음색 천재 민니의 ASMR 기다린 걸까~? 맥시멀리스트가 가방 꾸미기를 하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을 통해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가방 꾸미기 시간을 가졌다. 먼저 가방을 장식한 비즈 키링을 만들기 시작한 민니는 "한글로 해보겠다"며 "제가 한창 비즈 팔찌를 만드는 걸 좋아해 멤버들에게도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손재주가 있다는 민니는 "믿기지 않겠지만 잘한다"며 웃어 보였다. 취미가 있냐고 묻자 "운전이다. 반년 정도 연습했는데 아직도 혼자 운전을 못 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여자)아이들 최애곡에 대해서는 "'클락션' 수록곡 중 'BLOOM'이라는 노래가 있다. 제가 작사 작곡한 곡이라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민니는 '선재 업고 튀어' OST '꿈결같아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민니는 "녹음할 때 생각보다 어려웠다. (여자)아이들 노래는 몽환적이고 센 느낌이었다면 이 곡은 노래가 잔잔하고 감성적이라 다르게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 친구들도 이 노래가 너무 좋다고 했다. 근데 제가 불렀는지 몰랐다고 하더라. 톤을 다르게 부르면 확실히 달라서 (반응이) 신기했다. 그 노래 제가 불렀다"고 강조했다.
2024년 목표를 묻자 "월드 투어를 건강하게 다녀오는 거다. 그리고 아직 얘기할 수 없지만 제가 뭘 준비하고 있는데 그걸 잘 준비하는 거다"라고 귀띰했다.
민니는 블랙핑크 리사와의 친분도 자랑했다. 민니는 같은 태국 출신 리사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하며 "최근 받은 선물 중에 제일 마음에 든다. 고마워 친구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