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민정이 엄마보다 아빠를 먼저 말한 딸에 서운해했다.
4일 이민정은 자신의 채널에 딸이 아빠를 말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민정은 영상과 함께 "원래 딸은 아빠부터 하는 건가요. 너무 충격적... 서운함... 더운 여름 해다 바친 이유식 의미 없음. 참고로 8개월하고 열흘 됨"이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이민정은 딸에게 '엄마'라고 따라해볼 것을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딸이 처음으로 말한 단어는 '엄마'가 아닌 '아빠'였다. 딸은 '아빠'를 수없이 말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의 신작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