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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강호동, 400회 특집 "주변 이웃들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

입력 2015-01-19 18: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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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방송인 강호동이 9년 동안 맡은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드러냈다.

강 씨는 1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 4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서 "스타킹 400회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1회 녹화가 엊그제 같은데 햇수로 9년째가 됐다. 감사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남다른 감회가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전국민이 스타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하고 있다. 나에게 스타킹이란 스승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하고 싶다. 주변 이웃들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이 혼신을 다해 참여하는 것을 보고 많이 배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2007년 1월 13일 첫 방송된 스타킹은 신기한 재주를 가진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번 400회 특집 녹화에는 슈퍼주니어 이특이 특별 MC로 나서며, 배우 최정윤과 정가은, 개그맨 신봉선, 링컨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사진=SBS스타킹홈페이지캡처
▲사진=SBS스타킹홈페이지캡처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타킹 강호동, 400회 축하해요" "스타킹 강호동, 400회 벌써?" "스타킹 강호동, 400회 시간 빠르네" "스타킹 강호동, 400회 화이팅하길" 등의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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