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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민낯부터 안면홍조, 변비 고충까지…女배우 반전매력보니...

입력 2015-01-19 15: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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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강예원이 '진짜사나이'에서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강예원을 비롯해 배우 김지영, 박하선, 이다희, 방송인 이지애, 개그우먼 안영미,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에프엑스 멤버 엠버 등의 입소 전 준비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진짜사나이' 방송에서 강예원은 민낯에 왕눈이 안경을 쓴 채 짐을 챙기며 "제가 원시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변비약은 꼭 필요한데 갖고 가도 되냐. 튼튼한 장을 위해 꼭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강예원의 지인들은 "눈 안 보이고, 귀 안 들리는 거 걱정된다. 고소공포증도 있지 않냐. 또 민낯 나오면 얼굴 빨개지는 거는 어떻게 하냐"며 염려했다. 이에 강예원은 "괜찮다"고 답해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예고영상에서는 강예원의 부대 내 모습이 공개됐다. 강예원은 민낯에 안면홍조가 그대로 드러난 모습, 멍한 표정에 안경을 쓴 모습으로 평소 여배우의 이미지는 온데 간데 없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 민낯을 본 네티즌은 "강예원 민낯, 성격 쿨하네" "강예원 민낯, 저 정도면 여신급이지" "강예원 민낯, 털털하네" "강예원 민낯, 다음 주도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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