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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고백 유통기한’ 정하던 정소민...정해인에 ‘두근거림’ 느끼고 당황

입력 2024-09-08 2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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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소민이 정해인에 두근거렸다.

8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 8회에서는 승효(정해인 분)를 향한 순간적인 감정에 놀란 석류(정소민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이튿날 아침, 승효가 빌려준 넥타이를 보던 석류는 “빨리 돌려줘야겠어”라고 중얼거리다 승효를 의식한 듯 원피스를 차려 입었다. 대문 앞에서 승효와 마주친 석류는 “그 대답, 진짜 나중에 해도 돼?”라고 물었고, 승효는 “어, 충분히 고민해. 진득하게 생각하고”라며 호기롭게 대답했다. “그래? 그럼 대답의 유통기한이 없는 거야?”라는 석류의 말에 승효는 “아예 없는 건 좀 그렇지 않냐?”며 함께 편의점으로 향했다. 집는 족족 3년, 8개월 등 긴 유통기한에 한숨 쉬던 승효는 결국 냉장 코너를 가리켰다. “네가 말한 심사숙고의 기간에 냉장 신선식품 기준이었냐?”며 기막혀 하던 석류는 우유를 고르는 승효를 보고 두근거림을 느꼈다. 두 사람의 답변 기한은 11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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