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하필 이 타이밍에”..정해인X정소민 ‘묘한 기류’ 속 전남친 한준우 등장

입력 2024-09-07 21: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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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해인이 한준우의 등장에 당황했다.

7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 7회에서는 석류(정소민 분)의 전 약혼자를 보고 발끈한 승효(정해인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승효의 모호한 말이 답답했던 석류는 구두를 던지며 “너 아까 했던 말, 무슨 뜻이야?”라고 물었다. 승효가 석류에게 구두를 신겨주고 마음에 있던 말을 꺼내려던 찰나 석류의 옛 약혼자 송현준(한준우 분)이 “보고싶었어”라며 나타났다. 석류의 앞을 막아서고 “뭡니까 당신? 지금 석류랑 얘기 중인 거 안 보여요?”라고 경계한 승효는 “나 그쪽 알아요. 석류 어릴 때 친구 맞죠? 반갑습니다”라며 손을 내미는 현준에 “난 안 반갑습니다. 대체 여긴 왜 나타난 겁니까? 그것도 굳이 하필 이 타이밍에”라며 인사를 거부했다. “지금이 어떤 타이밍이었는데요?”라며 피식 웃는 현준을 무시하고 석류와 집으로 가려 했지만 현준이 “할 말 있어, 아주 많이”라며 석류에게 매달렸다.

그때 석류의 부모님이 등장하며 상황이 바뀌었다. “승효, 고생했을 텐데 얼른 들어가 쉬어”라는 미숙(박지영 분)의 말에, 승효는 석류 가족의 일에 끼지 못하고 하염없이 대문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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