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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권해효, 차순배X이두일에 태세전환 "애들 교도소까지 갈 거 같다"

입력 2024-09-07 22: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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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백설공주' 방송캡쳐
MBC '백설공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권해효가 차순배, 이두일에 태세전환했다.

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는 현구탁(권해효 분)이 양흥수(차순배 분), 신추호(이두일 분)에 태세전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백설공주' 방송캡쳐
MBC '백설공주' 방송캡쳐

이날 양흥수, 신추호가 현구탁을 찾아왔다. 신추호는 "애들 언제 빼줄 거야?"라며 큰소리쳤다. 이에 현구탁은 "애들 못 나가요. 아마 교도소까지 갈 거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현구탁이 건넨 유전자 검사 결과에 양흥수는 "건오는 왜 빠졌어. 어떻게 빠진 거야?"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현구탁은 "괜히 허튼짓 하면 무죄 나올 거 10년 되고 20년 될 수 있다. 건오는 내가 뺀 게 아니고"라며 영상을 보여줬다. 이를 본 양흥수와 신추호는 "건오는 죄가 없는게 되는 거야?","네 아들 건오도 같이 있었잖아"라며 부정했다. 이에 현구탁은 "우리 건오는 술 가지러 갔다가 집에 있었다고요. 건오는 술 가지러 갔다가 그냥 잠에 들었고. 이게 그 증거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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