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프로듀스 101' 시즌 2 연습생 출신 故 정중지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흘렀다.
9일은 故 정중지의 2주기다. 지난 2022년 9월 9일, 고인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당시 故 정중지의 비보는 충격을 안겼다. 그도 그럴 것이, 너무 이른 나이에 스스로 세상을 떠났으며, 모친이 부고 소식을 직접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정중지는 지난 2017년 방영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프로그램 내에서 최종 64위를 기록한 고인은 이후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사랑받았다.
특히, 故 정중지는 생전 선행을 펼쳤다고 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동안 고인은 남몰래 장애인복지관을 찾아가 선행하는가 하면, 몸이 불편하고 소외된 노인들을 위해서도 봉사활동했다.
또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을 돕는 봉사활동 등을 이어가는 등 평소 꾸준히 선행을 펼쳐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누구보다 남을 생각하고 선한 마음을 지녔던 고인이 스스로 세상을 떠나자 모두 슬픔에 잠겼다.
故 정중지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흐른 가운데,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따뜻한 청년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