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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놀면 뭐하니' 이이경X박진주X이미주, 판다 배설물 마주하고..."이런건 처음봐!"

입력 2024-09-07 2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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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이경과 박진주, 이미주가 용인에 있는 놀이공원에 가게됐다.

7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환경 공무관 체험을 하게 된 박진주, 이미주, 이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오늘 새벽에 청소 같이 할거다"고 했다. 김석훈은 "아침을 시민분들이 시작하기 전에 환경 공무관들은 새벽 5시 부터 하루의 시작을 연다"며 "그래서 오늘은 환경 공무관을 체험할 것"이라 했다.

그렇게 멤버들은 아침 부터 청소를 하게됐다. 그중에서 이이경, 이미주, 박진주는 용인으로 가게됐다. 세 사람은 이옷에서 강철원 사육사를 만나게 됐다.

판다에 대해 강철원 사육사는 "엄마랑 아빠의 변은 냄새가 안 심한데 아기들 변에서는 냄새가 난다"며 "그런데 엄마랑 아빠는 대놓고 변을 누는데 아기들은 습성상 변을 숨긴다"고 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이어 "천적들이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숨기는 게 습성인 거다"며 "그래서 아기들 변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알려줬다. 세 사람은 이후 열심히 변을 찾기 시작했다. 이이경은 판다 배설물을 보더니 "무게가 좀 있다"며 "생각 보다 더러운 게 없는 것 같다"고 했다. 박진주의 경우 "이렇게 향긋한 배설물은 처음 본다"고 했다.

이미주는 아기 판다 배설물에 대해서는 "우유 냄새가 난다"고 했지만 이이경과 박진주는 기침을 하며 헛웃음을 지었다. 이후 세 사람은 코끼리 방을 청소하고 코식이의 발을 씻기는 일도 했다. 엄청난 크기에 놀란 세 사람이지만 침착하게 코식이 발 청소까지 마쳤다. 한편 주우재와 하하는 거리에 물을 뿌리는 살수차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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