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기안84가 군시절 별명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에서는 가수에 대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토네이도를 보기 위해 스톰 체이서와 함께 수폴스로 떠났다.
그는 “20년 전에 싸이월드에서 미국 토네이도 사진이 유행했다. 비현실적이니까 토네이도 사진을 맨날 멍하니 봤다”라고 회상했다.
기안84는 군시절 별명이 토네이도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실수하기 시작하면 작은 일이 점점 커져 내무실 분위기가 초토화됐었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는 기안84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가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