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민아가 김영대의 도움을 받았다.
9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극본 김혜영/연출 김정식) 5회에서는 지욱(김영대 분)과 함께 경찰서에 가게 된 해영(신민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OJT 중 우연히 한 아이와 만난 해영은 아동 학대를 의심해 사진을 찍었다가 아이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를 발견한 지욱은 아이 아버지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날렸다. 해영은 지욱의 얼굴에 생긴 상처를 치료해주며 “하필 얼굴을.. 흉 지면 안 되는데”라고 안타까워 했다. 지욱은 오히려 해영의 손목 상처가 걱정되는 듯 면봉을 빼앗아 치료했고, 해영은 “오늘 고마웠어, 구해줘서. 때려준 것도 고마웠고”라고 인사했다. “아까 그 아이 아동 학대 당한 건 어떻게 안 거예요?”라고 궁금해 한 지욱은 “우리 엄마가 위탁 가정을 오래하셨거든. 그래서 보였나 봐”라는 해영의 말에 조심스레 “어머니 덕분이네요? 어머니, 정말 좋은 분이세요”라고 했다. “좋은 분이었지, 남들한테는”이라며 씁쓸해하는 해영에 지욱은 “손님한테는요?”라고 물었지만 해영은 “나한테는.. 어? 버스 온다. 편, 오늘 다시 만나서 반가웠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