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개그우먼 박소영이 전 프로야구 선수 문경찬과 결혼을 발표했다.
10일 박소영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박소영이 전 프로야구선수 문경찬과 오는 12월 22일에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소영은 지난 8월 SBS 팟캐스트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연애를 시작했다. 연예인은 아니고 야구선수였다가 올해 은퇴한 문경찬 선수다"라고 직접 고백하고 공개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당시 박소영은 "누가 물어보면 얘기하려 했는데 아무도 안 물어보더라. 3개월 정도 됐다. 잘 사귈 테니 예쁘게 봐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옛날부터 알고 있었다. 이 친구가 부산에 있었고, 은퇴 후 서울로 올라왔다. 오랜만에 봤는데 뭔가 느낌이 좋았고 내 이상형 같았다"며 "편하게 연락하다가 따로 만났고, 사람이 괜찮다고 생각해 그때부터 내가 적극적으로 다가갔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박소영, 문경찬은 열애 발표 4개월만 결혼을 발표하게 됐다. 행복한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소영, 문경찬에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소영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문경찬은 2015년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