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신민아, 남편 김영대에 "여자친구 있어?"..관계성 증폭('손해 보기 싫어서')

입력 2024-09-10 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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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손해 보기 싫어서’캡처
tvN ‘손해 보기 싫어서’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신민아가 김영대를 의식했다.

10일 방송된 tvN ‘손해 보기 싫어서’ 6회에서는 본격 사내 스캔들에 돌입한 신민아와 김영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게 된 가짜 부부. 해영(신민아 분)은 “회사에 소문이 쫙 퍼졌을 거다. 내가 한 말 기억하지? 직장인 필승 4대 전략”이라며, 지욱(김영대 분)에 작전을 알렸다.

“소문이 사실이냐. 같은 부서에 남편이라니. 제정신이냐”는 안우재(고욱 분)에 지욱은 “남편이 둘인 것도 아니고, 어떻냐”는 ’배재등가‘ 적 태도를 고수했다.

한편 해영을 신고한 복기운(이창호 분)이 퇴사를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권이린(전혜원 분).

공은영(김혜화 분)은 “복기운은 낙하산이다. 눈치를 못 챈 거냐, 못 채는 척하는 거냐”며 해영의 위기를 알렸다.

이에 복기운의 집에 방문, 설득을 시도한 해영. 해영은 복기운의 엄마에게 “신랑 밥은 못 챙겨주나 보다. 집밥을 오랜만에 먹은 것 같더라”는 잔소리를 듣게 됐다. 영혼이 탈출한 듯한 해영.

해영은 기운과 친밀한 사이인 지욱에 “나한테 미리 말을 해 줬어야지. 너도 몰랐냐. 복기운이 낙하산이지 않냐”라 따졌다. 지욱은 “아닐 거다”라 부정했으나, 해영은 확신했다.

지욱은 “나만 다른 부서로 옮기면 되니, 걱정하지 마라. 밥도 잘 먹고, 옷도 잘 입고, 실수하지 않겠다. 나 때문에 손해 보는 일 없게 하겠다”라 전했다.

tvN ‘손해 보기 싫어서’캡처
tvN ‘손해 보기 싫어서’캡처

해영은 “얼마나 예쁘게 입고 올지, 두고 보겠다”라 단언했다. “내일은 부부로 만나요”라며, 작별 인사를 건넨 지욱.

해영은 결혼반지 대여 기간이 끝났다는 사실을 자각했다. 그러나 “그때 반납하셨던 반지를 그분이 사 가셨다”는 의외의 소식을 듣게 된 해영.

지욱은 장실장(윤서현 분)의 방문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장실장은 “결혼을 언제 했냐. 얼마 안 됐는데, 별거를 하는 이유가 뭐냐. 이혼이냐”라 물었다. “

껄끄러운 사람이라면 치워 주겠다”는 그의 말에 지욱은 “선 넘지 마라. 내 아내다”라며 단호히 나섰다.

장실장은 “지켜야 하는 것이 많을수록 협조적이더라”라 말했고, 지욱은 “배후에 복기호 회장이 있냐”며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했다.

지욱이 자리를 떠난 뒤, 장실장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김지욱 군이 회장님을 의심하고 있다”라 전했다.

다음 날 아침, 지욱은 해영의 집을 찾았다. 해영은 지욱의 외제차에 의문을 가졌고, 지욱은 “내 차는 아니고, 내가 써도 되는 차”라 답하며 해영의 의혹을 샀다.

결국 “너 여자친구 있니?“, ”썸 타는 여자는?“이라 질문한 해영. 지욱은 ”여자친구도, 썸 타는 여자도 없지만, 특별한 여자는 있다“라 답했다.

이어 ”손님, 내 아내“라 답한 그는 ”우리, 주 52시간 부부이지 않냐“라 말했다. 삼각김밥을 먹던 해영의 입가에 김이 붙었고, 그녀의 얼굴을 정돈해 주던 지욱은 해영과 묘한 기류를 갖게 됐다.

“너 그 반지 왜 산 거야? 내가 그 반지를 사러 갔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본 거다“라며 직구를 던졌다. 지욱은 ”그게 그러니까“라며, 우물쭈물했다.

한편 tvN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연출 김정식)’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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