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신민아가 김영대에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10일 방송된 tvN ‘손해 보기 싫어서’ 6회에서는 ‘가짜 남편’ 김영대와 ‘전남친’ 고욱 간의 미묘한 신경전이 전파를 탔다.
사내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손해영(신민아 분). 해영은 출근한 김지욱(김영대 분)에 다가섰고, 결혼반지를 발견했다.
지욱은 “그때 거기서 빌렸다. 필요할 것 같았다”며, 해영의 안색을 살폈다. 해영은 “다음 주부터 같이 출근하자.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 우리 집으로 와라. 매일 새벽마다”라며 파격 제안을 했다.
도착한 엘리베이터에는 안우재(고욱 분)와 권이린(진혜원 분)이 탑승해 있었다. 가십에 신이 난 안우재는 해영을 ‘유명인’이라 칭했고, “덕분에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고해성사 후 남편 분과 좋은 시간 보낸 거 아니냐”며 부부를 비꼬았다.
해영은 “1절만 해라. 우리 둘이 지난밤 잠자리를 했냐고 묻는 거냐”라 따졌다.
부서에 출근한 지욱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때 복기운(이창호 분)이 나서 “제가 지욱이를 좀 안다. 훌륭한 친구다”라며 감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