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혜진 딸, '김유신' 묻자 ♥엄태웅 소환..'선덕여왕' 전성기 회상(왓씨티비)

입력 2024-09-12 16: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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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씨티비' 캡처
'왓씨티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혜진이 딸 지온의 공부를 직접 가르치며 눈길을 끌었다.

12일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그래가지구 알아몰라~'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혜진은 딸 지온과 직접 사회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지온의 교과서 속 그림을 보고 윤혜진은 "수업시간에 이딴 거. 이러고 앉았구만"이라고 장난스레 말하며 퀴즈를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온은 윤혜진이 내는 퀴즈를 단번에 맞혔다. 그리고 고조선에 관한 부연 설명을 덧붙이기까지 했다. 그런가 하면 "고구려를 건국한 게 누구냐"는 윤혜진의 물음에 옆에 있던 엄태웅은 "송일국"이라고 대답했다.

윤혜진도 "맞아. 삼둥이 오빠 알지? 삼둥이 오빠의 아빠가 주몽이라는 역할을 하셨지"라고 눈높이 교육에 들어가 웃음을 더했다.또 윤혜진이 주몽의 아들을 묻자 엄태웅은 "대한민국만세"라고 끼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혜진은 교과서에 지온의 그림이 그려진 대목에서 지온이 퀴즈를 못맞히자 "너는 이딴 걸 그리고 있었기 때문에 이걸 놓친 거다. 다른 친구들은 이걸 자기 머릿속에 쏙쏙 넣었겠지. 대신 너는 이상한 외계인을 친구삼아 이렇게 수업시간에 뻘짓거리를 하지"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다른 그림에 대해 윤혜진이 추궁하자 지온은 "쇄골 그린 것"이라며 "갖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이런 소망들을 왜 사회 5학년 2학기 교과서에 그리고 있나. 이 전까지는 대답이 완벽했지만 낙서가 생긴 후부터 대답을 못했다"고 꼬집었다.

다음은 신라였다. 이때 "신라는 누가 있냐"며 윤혜진은 엄태웅을 가리켰고 지온은 "김유신"이라고 대답해 엄태웅의 작품 '선덕여왕'을 알아맞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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