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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뒤늦게 쌈 진실 알게 된 정숙..”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할까?” 눈 질끈

입력 2024-09-11 23: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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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숙이 경수가 준 쌈의 진실을 알게 됐다.

11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정숙에게 사과하는 경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경수는 정숙을 불러 “내가 실수한 게 있어서.. 뭔가 살짝 미안한 상황이 돼서”라며 “쌈 쌌잖아. 순간 헷갈렸어”라고 드디어 잘못을 고백했다. “어쨌든 얘기는 꼭 해줘야겠다 했는데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몰라서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으니까”라며 늦게 얘기한 이유를 변명하는 경수에 정숙은 “나 어제 인터뷰 난리 났는데, ‘너무 좋았다’고. 왜 인터뷰 전에 애기 안 한 거지? 죽여버리고 싶다 진짜”라며 눈을 질끈 감았고 경수는 “정말 미안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나 어떡하지? 나 집에 가야 되나?”라고 헛웃음을 터뜨린 정숙은 “아무런 시그널이 없다가 (쌈을 주길래) 내가 0.5였나 했어. 손해배상청구를 해야하나?”라고 애써 농담했다. “한다면 내가 열심히 배상을 해볼 텐데”라는 경수의 대답에 “아니야, 얘기하기 얼마나 어려웠겠어”라고 위로하던 정숙은 “나 진짜 완전 머릿속이 하얀데”라며 패닉에 빠졌다. 다른 여성 출연자들에게 이 일을 전하던 정숙은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 할까?”라며 인터뷰 영상을 걱정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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