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명창선배 어머니와 이단아 아들의 갈등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국악인 이희문과 고주랑 모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국악인 이희문과 고주랑 모자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가까이 살면서도 자주 보지 않는다고 했다.
이희문은 "엄마와 시간을 길게 보내진 않는다"며 "엄마의 30분 이상 대화하면 언성이 높아지니까 다른점을 발견하기 시작하니까 그런것 같다"고 했다.
이후 방송 30분 전 두 사람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고조랑은 이희문을 계속 걱정하기도 하고 이희문이 노래를 하면 명창 선배 엄마가 잔소리를 했고 또 아들인 이희문은 짜증을 냈다.
이에대해 이희문은 "어머니는 본인이 정답인 게 너무 많다"며 "그래서 뭔가 바꾸는 걸 싫어하시고 고집을 꺾을만도 한데 안 꺾는다"고 했다.

